또 이상한 거 하는 이지. 이번화의 주인공이다. 뭘 하나 봤더니 친구 생일 선물 만드는 중이라고 ㅋㅋ 쓰레기 탑을 제조해놓고 선물이라고 줄 생각이다. 바로 무너지는 선물(이었던 것) 근데 얘 안경 거꾸로 쓰는데? 이와중에 쓰레기 탑에서 팔찌가 떨어져온다. 이 팔찌 역시 이지가 만든 것 이것도 우연이라고 팔찌 그대로 선물로 줘버린다 ㅋㅋ 유튜브 스타 '집'의 도움을 받아 팔찌 자랑하는 이지 그런데 초 히트를 쳐버린다. 다음날, 엄청난 공예가로 알려진 이지. 부담감이 막중한데.. 사실 저 팔찌는 우연히 잘 만든 것이었다. 근데 사람들이 실력인줄 앎 ㅋㅋ 친구들을 찾아가서 고민상담을 하기로 한 이지. 친구야 잠깐 와봐라... What if I can't make another one?- Aw, you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