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편 게임은 친절한 토끼 모치다. 외로운 늑대 트리트 후속작이라고 함 시작하자마자 기분 안좋은 토끼, 이름은 주주라고 한다. 저번 편에서 모치가 늑대랑 같이 다니는거에 아직도 화가 나있다 ㅋㅋㅋ '너 요새도 늑대 집 들르냐??' '아니 늑대는 토끼를 찢는다고!!!!!! 어쩌고저쩌고' 모치한테 화내더니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ㅋㅋㅋ '하.. 기분 꿀꿀한데 온천에서 목욕이나 하면서 기분전환 해야지' 온천 가는 길 ㅋㅋ 갑자기 불이 꺼진다. 분위기 심상치 않거든요 아 시111111방 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해보면 갑자기 시속 367km로 달려온다. 쫄아서 사진 못찍었네 안놀란 강심장 모치 '또 너야??' '아니 내가 너 스토킹했는데 반응이 그정도도 안됨??' '비명 함 질러줘??' '됐고 내 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