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원분이랑 드빌일기로 추억팔이하다가 갑자기 삘받아 드빌일기를 써봅니다. 주제는 아무거나고 기간은 제가 드빌 접을 때까지! 이런게 써놓고 나중에 보면 또 너무 재밌더라고요 ㅋㅋㅋ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쓰면 또 추억이 되겠지..
+티스토리로 갑자기 이사옴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 사진 제한이 너무 불편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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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왔더니 동굴에서 늙은이 냄새가 나서... 코즈메키온 부화시켜서 신입 코스프레 하기로 했다 ㅋㅋㅋ
길톡방에서는 생일 적자고 하는데 ㅋㅋㅋ 왜 아무도 추진을 안하는가 (3달뒤에도 못했다고 한다)
이때가 2023년 7월 26일?? 인데 방랑이 위드미를 가져와 버렸다 ㄷㄷ 그런데 하필 나는 그때 친구가 휴가나와서 9시까지 게임하느라 접속을 못해서 못샀다 ㅠㅠ 이 이후에 귀신같이 쓸모없는 것만 가져와버리더라..
홈피에서 본 찐 광기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2년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쓸 수가 있지?? 어디까지 가나 봐야겠다 ㅋㅋ
열심히 길포 모으다 보니 부길장으로 승진해버렸다 ㅋㅋ 넥서스에 있을때 부길장이었는데.. 그립지만 지금이 더 좋다 ㅋㅋㅋ
길드 터줏 대감 케이센 형님이 정해주신 역할. 마오님은 길장님인데 고2라 수능담당 ㅋㅋㅋㅋㅋㅋㅋ 내년 수능 화이팅입니다..!!!
저는 광산참여 체크 담당 ㅋㅋ..
상위 길드랑 한 컷! 주랭 5위 활발하던 시절의 화풍난양 ㅋㅋㅋ
그러고 갑자기 얼음주머니 이벤트를 해버렸다..!! 그냥 대충 탐험돌아서 얼음을 14일정도 모으면 용 하나 살 수 있는 그런 이벤트였다.
네비아 탐나서 사버렸다
대충 살 수 있는 건 이정도?? 정령뽑기 사야한다는데 정령에 큰 욕심이 없다..
그리고 이때 얼음 이벤하면서 출시된 드빌컬 카드팩! 개인적으로 sss는 너무 쓸모 없는 것 같은데 포르타가 화려해서 살만해보인다!
1은 여기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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